대표: 김 봉 화

어린  시절부터,  한국의  전통  문화를  알고  계승해  나가는  것이   중요한  일임을  가르쳐  주신  부모님이  계셨습니다.   "우리  것은  좋은  것,  반드시  생활화  해야  한다" 는  가르침이었습니다.   차를  마시면서  도자기의  멋을  알고,  조각천을  이어  다보를  만들고,   자연을  그린  옛  어른을  따라하고,   찻상에  놓인  한  송이  꽃의  아름다움과  넉넉한  우리  음악을  즐겨  왔습니다.   간간이  게으름을  피운  것도  사실이지만,  고국을  떠나  있으면서   우리  전통의  멋에  새롭게  눈뜨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옛  여인들의  인내와  절약정신이  고스란히  예술로  승화된   조각보  바느질과,  소망과  상상의  나래를  폈던  그림들을  흉내내고  있습니다.   다행히  같은  길을  걷겠다는  도반도  생겨나고   한국  전통  예술의  아름다움을  인정  해  준  단체  (LA시  문화국,  가주전통음악협회,  LA  민속공예박물관,  가주전통문화연합,  한국문화원) 로부터   과분한  상과  격려금,  전시  기회도  받았습니다.

앞으로는  "무향거" 를  통해  더  넓은  문화권으로의  왕래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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