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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의 모색전
2007년 8월 9일부터 8월 25일까지

김보경, 김상원, 김수현, 김정순, 김종옥, 문지민, 안소연, 의현아, 오명희, 윤재심, 이재경, 이지은, 정민화, 조예령, 현지호, 홍지나

전시에 참여한 젊은 작가들은 섬유디자인학과 출신들로 각기 다른 재료와 새로운 기법을 통해 현대 섬유예술의 미래를 제시해줄 수 있는 작가들이다. 이들 작가들은 현대미술의 장르 개념의 해체와 함께 표현의 다양성 속에서 단순히 전통적인 부드러운 섬유재료의 표현에만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재료와 자유로운 표현 의식을 나타내고자 하였다. 오늘날의 섬유는 순수미술과 여타 타 장르와의 자유로운 교감을 통해 큰 틀의 미술이라는 장르에 속해 있다고 작가들은 말한다. 이들 작가들에 의해 표현된 직조, 타피스트리 ,염색 및 기타 다양한 작업들을 통해 젊은 패기와 실험성을 엿볼 수 있고 나름의 고민을 담아내는 현대섬유예술의 한 단면을 엿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